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제마루 이치로타 (문단 편집) ==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에서 == [[파일:kazemaru_ares.png]] [[카게야마 레이지(이나즈마 일레븐)|카게야마 레이지]]의 수하 겸 [[제국 학원]]의 강화위원으로 등장한다. 카게야마를 '''총수'''라고 부르기까지 한다. 팬들은 물론이요, 제국학원 선수들까지[* 특히 [[사쿠마 지로]]는 어째서 저사람을 따르는거냐며 소리친다.] 경악했지만 아직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데다가 2017년 화이트데이 보이스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라이몬 정신을 잊지 않겠다"라고 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 그리고 9화에서 이유가 밝혀졌는데, 이유는 라이몬이 바르셀로나 오브와의 경기에서 져버리고, 이후 카제마루가 강화위원으로 간 제국에서는 [[세이쇼 학원]]에게 '''무려 10 : 0으로 지게 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카게야마를 따르게 되고, 결국 카게야마가 실력이 대단한 총수라는걸 인정하게 된다. 기존의 [[다크 엠페러즈]] 사건보다도 너무 어이가 없는 이유에 팬들은 렙파를 열심히 까는 중이다. 다만, [[에일리어 학원]]이 없는 리부트 작품이니 만큼, 다시 열등감을 느낀다는 이유에 대해서는 그렇게까지 위화감이 드는 것은 아니다라는 의견[* 물론 그렇다고 해서 카게야마를 따른다는 이유가 이해가 된다고 할 수는 없다. 카게야마는 '''철기둥을 떨어트려 라이몬에게 치명상을 입히려던 사람이다.''' 자칫하면 죽을 수도 있었는데 열등감 때문에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그를 따르는건 만화라지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을 수밖에 없다.]과 여전히 위화감투성이라고 하는 의견으로 나뉜다.[* 에일리어 학원 때는 카제마루가 열등감을 느끼고 절망하는 과정이 개연성있게 자세히 나오는데 반해, 이번 작에서는 그걸 한 화의 과거회상으로만 퉁쳤기 때문이다.] 14화에서 고엔지와 함께 제우스중과 이나쿠니 라이몬의 경기를 보러 왔다. '아후로디는 이제야 자유로워진 모양이네.' 라는 대사도 나왔다. 이나펭 번외편에서는 주장의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는 사쿠마에게 "너는 나에게 있어서 키도 못지않게 최고로 성가신 적이었다"고 말해준다. 코로코로 코믹 7월호에서 생일이 밝혀졌는데 [[2월 1일]]이다. 태어난 년도로만 따지면 빠른 년생. 신작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에서 국가대표로 뽑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